※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전주명 회장은 북한에서 공업대를 졸업했다. 2004년 두만강을 건너 탈북한 뒤 중국과 베트남을 거쳐 남한에 들어왔다. 2006년에는 ‘정착인신문’을 창간해 4년간 운영하면서 탈북민의 어려운 현실에 눈을 떴다. 중국에서 광물을 수입해 국내 기업에 납품하면서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었다. 탈북민의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년부터 탈북자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탈북민을 채용할 김치 공장 설립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다. 송고전체 탈북민 수 3만2천여 명…김정은 체제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정착과정의 가장 큰 애로는 ‘취업’…공공기관부터 채용 꺼려” 2014년 이후 4년 만의 내한, 작년에 시작한 월드투어 ‘라이프투어’(LIFE TOUR 人生無限公司)의 108번째 공연, 대만 국민밴드이자 ‘중화권 비틀스’라는 명성이 빈말이 아니었다. 여러 의미가 붙은 이번 콘서트가 열리기 전부터 한국 팬들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 축하 광고를 내걸고 기념 스티커를 나눠 가지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중국, 대만에서 온 열성 팬들도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콘서트 직후 무대 뒤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오월천은 허심탄회하게 소회를 전했다. 이들은 10일 대만으로 출국한 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공상과학 TV 시리즈와 영화로 제작된 ‘스타트렉’에서 귀가 뾰족한 외계인 과학담당 장교로 나온 스팍의 고향인 ‘벌컨’(Vulcan) 행성이 실제로 발견됐다고 해 천문학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리다대학(UF) 천문학자 거젠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16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항성 ‘HD 26965′를 도는 슈퍼 지구급의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고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회보’(MNRAS) 최신호에 밝혔다. IT/과학 본문배너 이 행성은 다른 별을 도는 슈퍼 지구급 행성 중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것으로 기록됐다. 지구의 두 배 크기로 42일 주기로 HD 26965를 돌고 있으며, 이 별의 생존 가능 구역 바로 안쪽에 자리 잡고 있다. 연구팀은 애리조나주 레먼산 정상에 설치된 50인치 망원경인 ‘다르마 기부재단 망원경’(DEFT)을 이용해 이 행성을 관측했다. DEFT를 이용해 슈퍼 지구급 행성을 찾아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황색을 띤 HD 26965는 우리 태양보다 온도가 약간 낮고 질량도 약간 적은 별로 생성 시기는 약 45억년 된 태양과 비슷하다. 자기장 순환 주기도 10.1년으로 태양의 흑점 주기 11.6년에 근접해 있다. 송고(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8일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와 다임러, 폴크스바겐 그룹이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기술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거나 출시하지 않기로 불법 담합한 의혹이 있다며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차전 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골키퍼 송범근, 수비의 핵심 김민재 없이 완패한 전북은 이날 두 선수가 돌아온 가운데 최전방 공격수 아드리아노를 중심으로 공세에 나섰다. 전반 11분 아드리아노가 골문을 열어젖히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굵은 빗줄기 속에 이후에도 전북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수원이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전북이 한 골만 따라붙은 채 전반전이 끝났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6분 만에 이승기의 오른쪽 프리킥을 최보경이 절묘한 헤딩골로 연결해 다시 추격에 불을 지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이후 이동국과 김신욱을 연이어 교체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고, 후반 26분 김신욱의 세 번째 골까지 터져 4강 진출 팀은 안갯속에 빠졌다. 자료 제공: 제1회 중국 자이언트 판다 국제문화주간 조직위원회(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1st China Giant Panda International Culture Week) 앞서 금감원은 연초에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를 비용이 아닌 무형자산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테마감리에 착수했다. 당시 도이체방크는 셀트리온그룹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방식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에 따라 관련 주식이 급락하는 등 제약·바이오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후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제약사와 동일하게 회계처리를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국내 업계의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내 업체들은 주로 복제약을 생산해왔고 최근 일부 기업이 신약 개발에 나서는 상황이므로 대부분 신약 개발을 하는 글로벌 제약사처럼 정부의 판매 허가 시점 이후 지출만을 자산으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감독지침에 대해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새로운 회계기준이나 기준 해석은 아니다”라며 “회사가 개별 상황에 따라 합리적인 이유를 근거로 이번 지침과 달리 판단해 회계처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송고자체 오류 수정하면 관리종목 우려시 상장유지 특례 신약 ‘임상3상’·시밀러 ‘임상1상’…당국, 연구개발비 자산화 기준 제시
남북 각각 11개의 GP 시범철수는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중화기 등 모든 화기와 장비부터 철거한다. 2단계로 근무 병력을 빼내고 이어 시설물을 완전히 파괴하게 된다. 마지막 4단계로 상호 검증하는 절차가 이뤄진다. 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이뤄질 GP 시범철수는 차후 DMZ의 모든 GP를 철수해 나가기 위한 사전 조치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GP 시범철수에 따른 대북 경계감시 공백 우려 목소리에 대해 “GP가 철수되더라도 DMZ 경계작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GP 후방에 155마일 GOP(일반전초) 철책을 따라 과학화 무인경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우리 군의 감시능력을 고려할 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국방부는 “GOP에 3중 철조망과 무인 CC(폐쇄회로)TV 등을 포함한 과학화 감시체계를 이미 구축해 인접 지역 간 상호 중첩된 감시체계를 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2006년 이후 GOP 과학화 경계감시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2016년 10월 1일부터 GOP 전 사단에서 과학과 경계작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 GP 후방인 DMZ 남방한계선에 2∼3중의 철책으로 구성된 GOP를 형성해 약 100여 개 이상의 소대 단위로 경계작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8일 개막한 ’2018 서리풀페스티벌’에서도 단연 ‘양재천 연인의 거리 콘서트’가 기대를 모은다. 9일 오후 7시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김승현, 민해경, 혜은이, 남궁옥분, 권인하가 무대에 올라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선사한다. “작년에는 통기타 감성으로 콘서트를 꾸몄다면, 올해는 ‘동네친구들, 그리움, 설렘, 그리고 추억여행’을 주제로 잡았어요. 요즘 다들 너무 힘드니까 어깨를 들썩들썩 거리게 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려고 합니다. 일단 가수 네명이 4곡씩 부르기로 했는데, 앙코르가 이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어 깜짝 놀랐는데, 올해는 민해경이 가세했으니 더 난리가 날 것 같아요. ‘보고 싶은 얼굴’로 시작하는데 얼마나 신나겠어요.(웃음)”(김승현) 김승현과 남궁옥분은 서초컬처클럽이 활발히 운영되는 1등 공신으로 민해경을 꼽았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서초컬처클럽의 가장 놀라운 수확이 민해경이에요. 해경이의 열정에 다들 모임에 나와요. 대부분 해경이가 까칠하고 차갑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정 많고 여리고 따뜻해요.”(남궁옥분) “해경이가 연락책이죠. 매번 다 연락하고 만날 장소도 다 섭외하니 그 덕에 다들 자주 만나고 더 끈끈해지죠. 해경이가 저녁에 일찍 자는데, 우리 만날 때는 저녁 잠을 포기하고 나와요.”(김승현) “제가 원래 연락같은 거 절대 안하는데, 이 모임에서는 제가 막내라 어쩔 수 없어요.(웃음) 제가 평소 오후 8시30분이면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새벽형 인간이라 저녁 모임을 일절 안하는데 서초컬처클럽은 예외예요. 모임이 너무 즐겁거든요. 만나면 저는 언니, 오빠들 말에 웃느라고 정신없어요.”(민해경) 청와대나 각 부처 내에 ‘악마의 변호인’ 같은 제도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게 안 되면 조직 내에서 서로가 그런 역할을 하도록 분위기라도 적극 조성해 줘야 한다.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둘러싼 최근 정부 내부의 토론은 이런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유연한 사고와 거리낌 없는 반대 의견 개진이 정책입안자들 사이에서 더욱 활발해야 한다. 리더의 역할이 크다. 송고 “The future will require sourcing from known origins and in many cases known farms, with price and sustainability impacts evaluated side by side and generally from longer term partnership arrangements with fewer suppliers. We have started to make this shift.”(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Acquisition of Bowsprit is part of OUE’s plan to grow its asset management business to over S$10 billion by 2019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조명우 인하대학교 신임 총장의 논문 자기표절 의혹을 전문기관이 직접 조사해야 한다고 시민단체가 요구했다. 한진그룹 족벌갑질경영 청산과 인하대 정상화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송고 CRRC 사장 Sun Yongcai는 “철도운송장비는 혁명의 중심에 서 있다”라며 “탄소섬유 소재를 수용 및 사용함으로써 더욱 가볍고 에너지 효율적인 열차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유지보수, 운행 및 승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도입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계속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600KM 고속 자기부상 열차, 고속 EMU, 지하철 등에 신기술과 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서기 660년 신라 5만, 당나라 10만 등 15만 군사로 구성된 나당연합군은 백제의 수도 사비성과 웅진성을 차례로 함락시킨다. 의자왕이 신라 태종무열왕과 당나라 장군 소정방에게 술을 따르는 치욕스러운 항복식을 한 뒤 당나라로 끌려가면서 백제는 찬란했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항복식을 지켜보던 일부 장수들은 밤에 몰래 봉수산에 오른다. 그들은 백제 부흥의 깃발을 꽂고 봉화를 올려 잃어버린 백제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 백제가 패망한 660년부터 백제 왕족인 복신과 승려 도침, 흑치상지 장군 등을 중심으로 벌인 백제 재건운동의 시작이다. Agnew 대표는 “인간의 이동 방식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곳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새로운 차량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되면서,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2018 WTMC 기자회견에서 CNTAC(China National Textile And Apparel Council) 회장 Sun Ruizhe는 중국의 직물 산업이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 생산 용량, 기술, 자본 및 인재 등과 같은 자원의 국경 간 흐름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며, 제품 혁신을 강화하고, 산업 변혁과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산업 정보와 서비스 변혁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브리핑 이후 “저희의 예상을 뛰어넘는 아주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남북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합의들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번 합의를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국회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면 신속히 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진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비핵화에 대해 진일보한 공동선언이 나왔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도로나 철도의 복구, 문화예술 교류,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등에 대해 또 다른 진전을 이룬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북핵 대화를 위한 문을 열고 시동을 걸었으니 이제 북미가 살을 붙여 마무리하는 일이 남았다’고 보고했다”며 “오늘 합의로 북미 대화에 지렛대나 징검다리를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김종대 원내부대표는 “3차 남북정상회담은 기대 이상의 성공이었고, 뒤이어 있을 한미정상회담과 유엔총회 다자외교에도 큰 기대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더는 촉진자나 균형자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의 견인차로서 품격을 확인했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공개 발언 없이 처음부터 비공개로 정부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서울 사옥에서 금융경제교육 전문강사 양성 연수프로그램 수료식을 열고 수료자 11명에게 ‘금융경제교육 전문강사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 Established Automakers and Startups Slated to Unveil New Vehicles, Concepts and Break Major News at International Auto-Tech Gathering About Honor Honor is a leading smartphone e-brand. In line with its slogan, “For the Brave”, the brand was created to meet the needs of digital natives through internet-optimized products that offer superior user experiences, inspire action, foster creativity and empower the young to achieve their dreams. In doing this, Honor has set itself apart by showcasing its own bravery to do things differently and to take the steps needed to usher in the latest technologies and innovations for its customers. 5.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① 북측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였다. ② 북측은 미국이 6·12 북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다. ③ 남과 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대체로 큰 흠결 없고 도덕성·전문성 지니고 있어” 평가 기무사 후신 국감 두고 여야 공방…국감일정 합의 실패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방위는 보고서에서 “후보자는 대체로 큰 흠결 없이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인의 임무에 전념해 공직자로서 도덕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는 군내 주요 직위를 거치면서 다양한 정책적, 군사적 경험을 쌓아 장관 후보자로서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국방위는 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등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인식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후보자가 굳건한 대비태세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종전선언 등이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와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국방위는 “국방예산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관련 정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답변해 국방개혁과 장병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위는 이날 여야 간 이견으로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여당은 국군기무사령부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기무사 후신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대한 국감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야당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대한 단독 국감을 요구했다.
현대적인 농업에 초점을 맞추는 CCIAFF는 제품 거래와 전시, 산업 시범, 교육, 포럼 및 온라인 상호작용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CCIAFF는 첨단 농업 과학기술 성과를 전시함으로써 녹색 발전을 개척하고, 농업 협력을 도모하며, 중국의 질 좋은 농업 발전을 지원하고, 중국 동북부의 부활을 위한 지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명백한 직무유기” 지적…평창올림픽조직위 앞에서도 송고”명백한 직무유기” 지적…평창올림픽조직위 앞에서도 송고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에서 내년 총·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족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최악 수준으로 떨어진 통화가치와 금융위기 발생 우려도 이러한 분위기를 부추기는 배경으로 꼽힌다. 18일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제민족주의는 내년 4월 1일 치러질 차기 총선과 대선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됐다. 재선을 노리는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대선후보로 등록하면서 외국 기업이 차지했던 천연자원을 되찾아 온 것을 자신의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2014년 취임한 조코위 대통령은 개혁·개방적 이미지와 달리 전임자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대통령의 자원 민족주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왔다. 그의 재임 기간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으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 금·구리 광맥인 파푸아 그래스버그 광산의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인도네시아 최대 석유·천연가스전인 로칸 블록을 운영하던 다국적 에너지 업체 셰브런도 2021년 만료되는 생산물분배계약(PSC) 연장에 실패해 관련 자산을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기업에 매각할 상황이 됐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집까지 물건이 배달되고, 자율주행차가 어디든지 승객을 운송하게 되면서 삶이 더 간편해지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데이터를 강탈하고 남용한다면 삶이 더 곤란해질 것이다. 문정인 “김정은, 서울 방문 독자적 결정…주변 전부 반대” / 연합뉴스 ( 송고”선언문 담지 못한 김위원장 메시지 있어…폼페이오, 이른시일 내 평양 방문”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동취재단 이한승 기자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 약속과 관련해 “완전히 김 위원장의 독자적인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오후 평양 고려호텔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주변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전부 반대했지만, 막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특보는 “2000년 6·15 선언 당시 마지막 부분에 ‘답방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북한에서 반대가 많았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까스로 받아냈지만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며 “그런 맥락에서 김 위원장이 어려운 결정을 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특보는 “6·15 선언은 총론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10·4 선언은 각론적 성격이 강하며 9·19 공동선언은 실천적 성격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3개의 선언문이 상당히 보완적인 성격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우발적 충돌을 막고, 그렇게 함으로써 핵 충돌을 막으며, 그 과정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룬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것 같다”며 “우발적인 재래식 군사 충돌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를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김은경 기자 =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리자 한반도관광 시대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기대에 관광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금강산이나 백두산 관광이 재개되면 여행사 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 콘텐츠가 확대된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크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면서 “재개는 환영하지만, 안전 문제 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다”며 “사전에 잘 준비해 재개 후 원활하게 한반도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도와 북한, 러시아, 일본 등을 잇는 크루즈 관광을 구상하는 롯데관광개발은 “남북 관계가 진전되는 모습에 기대가 커지고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여행 산업이 재개하려면 인프라 부분이 중요하니 섣불리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는 힘들다”며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강산에 리조트와 골프장을 보유한 아난티는 앞서 “남북 관계가 개선돼 금강산에 다시 갈 수 있게 되면 금강산 골프 리조트를 빌 게이츠도 한번 관광하고 싶을 만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들도 북한의 유엔 제재가 풀리는 것을 전제로 한반도관광에 대해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북한과 함께하는 한반도관광은 한국관광산업을 또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적인 평화관광 브랜드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난개발을 막고 효율적으로 상생 성장의 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역설한 바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하면서 한반도관광센터를 신설했고 문체부, 3개 광역시(인천·경기·강원), 10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20일 DMZ 평화관광추진협의회를 발족한다. 강원도와 경기도 등도 이미 접경지역에서 뮤직 페스티벌, 예술제를 개최하거나 접경지역을 문화와 안보, 예술을 주제로 하는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한반도관광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로힝야족 집단학살 책임자로 지목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페이스북에 이어 러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퇴출당했다. 18일 미얀마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SNS인 브콘탁테’(VKontakte)는 최근 ‘선임 장군 민 아웅 흘라잉’(Senior General Min Aung Hlaing) 명의로 개설됐던 계정을 폐쇄했다. 현재 이 계정을 클릭하면 ‘VK 서비스 조건을 지키지 않아 폐쇄했다’는 메시지가 뜬다. 문민정부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와 함께 미얀마 국정을 양분해온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그동안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자신의 활동 상황을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도 발표했다. Zhang Jianqiu 대표는 최근 수년간 소비자 수요의 다각화와 국제 낙농업의 통합이 계속 가속함에 따라, 혁신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승리의 패”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Yili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양성하고, 지혜를 통해 세계를 연결한다”는 발전 개념을 마련했으며, “권한 부여”와 “통합”을 중심으로 낙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지속해서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 Yili 그룹은 계속해서 혁신을 도모하고, 자사와 중국 낙농업의 발전을 위한 “추진 동력”으로서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윌리스타워 측은 “‘카탈로그’라는 이름은 1970년대 초 이 빌딩을 세운 유명 백화점 체인 ‘시어스’(Sears)가 1893년 시카고에서 카탈로그를 이용한 우편주문 판매업체로 시작된 것을 상기시킨다”고 설명했다. 설립 이후 1980년대까지 세계 최대·미국 최대 유통업체로 시대를 구가한 시어스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세가 기울면서 2004년 빌딩을 매각했고, 2009년 영국계 보험사 윌리스 그룹이 입주하며 빌딩 명명권을 사들였다. 윌리스타워는 1973년 완공 이후 25년간 ‘세계 최고층’ 타이틀을 유지하고, 2014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원월드트레이드 센터(OWT·첨탑 포함 541m)가 들어서기 전까지 ‘미국 최고층’ 위상을 지킨 초고층 빌딩의 대명사다. 지금도 OWT의 첨탑 높이를 빼고(417m) 비교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어서 전망대 인기가 높다. 현재 이 빌딩에는 유나이티드항공 본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의 사무실이 입주해있다. 블랙스톤 측은 ‘카탈로그’가 1만5천 명에 달하는 빌딩 상주 인력 뿐 아니라 한해 170만 명에 달하는 전망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안됐다면서, 내년 말 시설이 완공되고 2020년 중반부터 일반에 공개되면 방문객 수가 하루 수천명 이상 늘어나고 임대 사무실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제주박물관도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과 25일 이틀간 2018 한가위 한마당 문화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고리 던지기, 팽이치기, 말뚝이 떡 먹이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에코백과 텀블러 만들기 체험과 가족 영화 상영 시간도 마련된다.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특별전 탐라(耽羅)도 관람할 수 있다. 제주목관아에서도 24∼25일 이틀간 추석 맞이 민속놀이 마당이 운영된다.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놀이, 윷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고 전통 민속 탈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놀이 마당도 마련된다. 전통 혼례 포토존이 운영되고 장군복, 수문장복 등 복식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오방기, 각종 군기와 의장기 등 전통깃발도 전시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영산이고 상징적인 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평양 방문 첫날 만찬사에서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과 북 8천만 겨레 모두의 하나 됨을 위하여”라며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다. 통일된 한반도의 기운이 시작되는 곳에서 남북관계 발전의 중대한 전기를 마련한 남북의 최고지도자가 손을 맞잡는다면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남북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중국이 백두산을 창바이산(長白山)이라고 부르며 끊임없이 ‘동북공정’ 논란이 이는 상황에서 남북 정상이 동시에 이곳에 오른다면 백두산의 실효적 지배를 둘러싼 문제에도 시사하는 바가 커 보인다. 한편으로는 백두산 방문이 성사되는 과정을 통해 남북 정상은 과거 어느 남북 지도자들도 쌓지 못했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구체적인 날짜는 알 수 없는데 김 위원장이 백두산 방문을 제의한 것은 어제오늘 사이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경호나 의전 등 부차적으로 수반돼야 할 사항이 적지 않음에도 김 위원장의 제안을 문 대통령이 흔쾌히 수락한 것은 두 정상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남북 교류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양측 언론교류도 본격적으로 논의 선상에 오를 전망이다.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의 청와대 오찬에서 자문단장인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공동이사장이 “남북 언론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해 현재 정체된 언론교류 분야에도 불씨를 지필지 주목된다. 특히 임 이사장은 “남과 북의 통신사가 서로의 건물에 들어가 상주하며 활동을 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임 이사장의 이런 언급은 뉴스통신사 교류가 독일 통일 전 동서독 간 언론교류의 시발점이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동서독의 경우 1972년 11월에 체결된 ‘동서독 언론교류 관련 합의문서’에 따라 뉴스통신사 간 특파원의 상호 파견으로 언론교류의 문이 처음 열렸다.
자료 제공: Panjin Red Beach Wetland Resort Administrative Committee Speaking ahead of the UN General Assembly (UNGA)/Climate Week NY, and on the heels of the Global Client Action Summit (GCAS) in San Francisco, Grant F. Reid said: “I am deeply invested in our plan to change the trajectory around how we do business. We continue to see a range of issues facing our global community – including climate change, poverty, obesity and water stress. Incremental improvement will not be enough. We must take action together. Mars has committed to working with governments, NGOs and industry leadership groups, like the Consumer Goods Forum, to make measurable differences – and to create a healthy planet on which all people can thrive.”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검토된 바 없어”(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정부는 송고림룡철 北민화협 부회장 “경제협력 분야서 진척 거의 없다”(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림룡철 부회장이 남북 경제협력은 민족 주권에 관한 문제라며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림 부회장은 2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한겨레통일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범민족 평화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에서 탈세가 많은 것은 ‘고스란히 세금을 내면 바보’라는 그릇된 인식이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에는 세무당국도 부분적으로 기여했다고 봐야 한다. 과거에 세무당국은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정치적인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 일종의 ‘손보기’ 차원에서 세무조사를 활용했던 측면이 있었다.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건너뛰면서 시혜인 것처럼 이용하기도 했다. 세무조사가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있는 게 사실이다.(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지난 15일 필리핀을 휩쓴 슈퍼태풍 ‘망쿳’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 157명으로 늘었다. 현지 일간 필리핀스타는 19일 지방 재난 당국의 보고를 종합한 결과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64명은 산사태로 광부와 가족들의 합숙소와 판자촌이 매몰된 필리핀 북부 벵게트 주 이토곤시에서 희생됐다. 또 18일 현재 이곳에는 아직 57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전쟁학연구소’(ISW)의 터키 연구자 엘리자베스 티어만은 AFP통신에 “당장 러시아·터키 관계가 파열음을 내지는 않고 있지만, 터키의 야망과 아사드 정권의 목표는 상충한다는 점은 자명하다”고 진단했다. 모스크바대학 소속 러시아·터키 관계 전문가 케림 하스 박사는 이달 7일 아랍권 매체 알모니터에 “양국의 신뢰 수위가 매우 낮아졌으며, 관계가 위태롭다”고 평가했다. 러시아와 터키는 국제 여론전을 벌이며 물밑으로 치열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러시아·시리아군이 지상 작전을 포함, 전면적인 공세를 벌이는 시기는 미국과 터키의 관계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스 박사는 “터키가, 미국과 갈등이 더 깊어져 러시아의 조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바로 그 순간, 러시아가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이날 청문회 질의 시작 전부터 자료제출, 청문회 일정 문제 등과 관련해 여야 간에 공방이 벌어졌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여당에서는 요청 자료의 송고野 “성공회 사택에 위장전입 ‘민주화 갑질’…평소 행동·소신과 배치딸 위장전입 문제는 여당서도 지적…유은혜 “진심으로 사죄”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19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딸 위장전입과 남편 회사 사내이사를 보좌관으로 채용한 문제 등 도덕성과 관련된 논란이 이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유 후보자의 자질을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했고, 여당 의원들은 야권이 확실한 근거 없는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를 한다고 응수했다. 딸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여당 의원이 먼저 나서 사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교육분야의 수장이 되실 분으로서 자녀 위장전입 이력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도 합리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자는 “위장전입에 대해서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1996년 10월∼1997년 4월 유 후보자는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거주했지만 주소는 중구 정동의 성공회 사제 사택이었다. 덕수초교 병설유치원에 다니던 딸이 친구들과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하기 위한 위장전입이었다.
여야 합의를 이룬 이 법안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경찰, 쌍둥이 자매도 조사 예정…”수사결과 따라 입건 가능성”"중간고사 이전 수사완료 어려워…쌍둥이 중간고사 성적도 참고할 것” About the test Test takers are measured in listening, reading, writing and speaking skills. All tests are scored on a banded system from 1 (non-user) through to 9 (expert user). 또 삼성과 SK가 모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에서 제기한 메모리 반도체의 고점론 등 반도체 시황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교육청 전교생 전수조사·수사 의뢰…경찰 조사 착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송고교육청 전교생 전수조사·수사 의뢰…경찰 조사 착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송고교육청 전교생 전수조사·수사 의뢰…경찰 조사 착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송고교육청 전교생 전수조사·수사 의뢰…경찰 조사 착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송고교육청 전교생 전수조사·수사 의뢰…경찰 조사 착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송고 한국당은 조만간 당무감사 실시 공고를 띄운 뒤 이로부터 송고내일 비대위회의서 일괄사퇴안 상정…연내 당무감사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20일 국회에서 비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국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일괄 사퇴안을 상정한다. 한국당은 조만간 예정된 당무감사 공고 전 253개 당협위원장 자리부터 공석으로 만든 뒤 본격적인 인적쇄신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일 회의에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 당협위원장들의 사퇴처리안을 올려서 비대위원들의 의견을 들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내에서도 대략 공감대를 이룬 내용으로, 지도부가 오랫동안 혁신 작업의 하나로 생각해온 바를 순서대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전국 시·도당 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협위원장 일괄사퇴안이 비대위에서 의결되면 ‘김병준 비대위 체제’의 인적혁신이 실질적 첫발을 떼게 된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1차 반응은 긍정적이다. 트위터를 통해 “매우 흥미롭다”(very exciting)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도 “북미협상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조치들로 종전선언과 맞물린 북미대화의 교착지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속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국이 종전선언을 위해서는 핵 리스트 신고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철회한 정황이 포착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을 부탁한 추가적인 내용이 있을지가 관심을 끄는 이유다. 정의용 실장이 공동선언 내용 외에도 비핵화 관련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밝힌 대목도 말 그대로 흥미롭다. 우선 김 위원장이 영변 핵시설 폐기와 관련, 더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거론했을 수 있어 보인다. 핵시설의 완전히 폐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미국이 종전선언에 동의할 경우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상·하원 의원과 주지사 선거) 전에 영변 특정 시설의 폐기를 위한 중간 조치인 가동 중단을 하고 그것을 감시할 국제 사찰단을 수용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을 수 있어 보인다. 라 레푸블리카는 19일(현지시간) 지면에 ‘삼성,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게 할 문재인 대통령의 카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작성자인 중국 베이징에 주재하는 필리포 산텔리 기자는 “남북 간에 갑작스러운 긴장 완화가 진행된 지난 2월 비리 혐의로 복역하다가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문 대통령과 함께 평양에 도착했다”며 “문 대통령은 지금 김 위원장을 비핵화의 길로 이끌기 위해 이 부회장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우린 일행 중 누군가가 사온 쇠고기로 맛난 저녁을 해치우며 그를 불렀다. 그는 저가형 의자에 앉아 알루미늄 포일에 뭔가를 싸고 있었다. 반죽이 된 밀가루빵 안에는 작은 햄과 잡다한 양념 같은 것이 들어가 있다. 이걸 모닥불에 던져 구울 거란다. 저녁 식사를 끝낸 뒤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가 해변에서 작은 모닥불을 핀다. 그리고는 아까 접었던 그 알루미늄 포일을 던지는 것이 아닌가? 먹어보라는 권유에 한입 베어 물었더니 피자 맛이 났다. ‘피자 김밥’이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가 이곳을 찾은 지는 4년째란다. 매년 한 번씩 이곳을 찾아 혼자 캠핑을 하곤 하는데, 다음 달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곳이 그리워 찾았다는 것이다. 그는 한국생활에 무척이나 만족하는 눈치였다. 근무시간도 짧아 본인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많다고도 했다. 그토록 마음에 드는 이 생활을 왜 접고 다시 토론토로 떠나느냐고 물었다. 그는 무척이나 아쉽다는 듯 말을 꺼냈다. “이토록 맘에 드는 한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떠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공기 오염 탓”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의 최근 공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Poison”
영국문화원은 응시자들과 시험 관계자 여러분에게 더 좋은 시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IELTS를 향상시켜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는 보수정권이든, 진보정권이든 부국강병을 내세우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그렇지만 중국은 ‘중국몽’, 북한은 ‘강성대국’,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들 나라의 중요 국정 목표가 부국강병이다. The Honor 9i will be available in two classic and beautiful colors, Midnight Black and Sapphire Blue, along with a special color Robin Egg Blue that will be launched in Indonesia in October 2018. During the launching event, James Yang, President of Honor Indonesia together with Chris Feng, the Global CEO of Shopee Group announced the official price, first sales date, and sales channel of Honor 9i. This smartphone will be available in the market starting from 12.00 PM on 20 September 2018, exclusively on Shopee with the price of IDR 2,599,000 for the 3+32 GB version and IDR 3,099,000 for the 4+64 GB version. On 20 September 2018, Honor will also hold “Honor Super Brand Day” to provide the consumer with special offerings of Honor 9Lite, Honor 7S, Honor 7A, Honor 7X, Honor10, as well as Honor View 10.국가안보 우려에 기술기업 인수 불허…금지 법안 제정하기도미국 이어 독일, 캐나다, 영국 등 中 자본 거부하는 나라 늘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코리안 브라더스’의 바람이 더 강해질 전망이다. 2017-2018시즌 안병훈(27), 김시우(23), 김민휘(26) 등 젊은 선수들이 PGA 투어에서 분전한 데 이어 10월 개막하는 2018-2019시즌에는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기 때문이다. 먼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끝난 PGA 2부 투어 보이시오픈에서 우승한 배상문(32)은 2018-2019시즌 PGA 투어 시드를 자력으로 확보했다. 지난해 8월 군 복무를 마친 배상문은 PGA 투어로부터 전역 후 25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보장받았다. 올해 17개 대회에 나갔지만 상금 순위 196위(18만4천57 달러), 페덱스컵 랭킹 202위에 머물러 2018-2019시즌에는 대략 10개 정도 대회에만 나갈 수 있는 상황이던 배상문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8-2019시즌 풀 시드를 사실상 확보했다. 배상문은 PGA 투어에서 2013년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014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다. 군 복무로 2년 가까운 공백이 생겼던 배상문은 2017-2018시즌 비교적 부진한 한 해를 보냈으나 이번 대회 우승으로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다음 시즌 PGA 투어 3승에 도전하게 됐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 정부가 2천억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번진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자는 유화적인 메시지를 미국 측에 공개적으로 발신했다. 리 총리는 19일 “분쟁은 협상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며 어떠한 일방주의도 가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12회 ‘하계 다보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각각 2천억달러, 600억달러 어치의 상대국 제품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나서 중국 최고 지도부의 공식 반응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줄곧 문제 삼고 있는 위안화 환율 문제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방어 논리를 폈다. 그는 “최근 위안화 환율에 일정한 폭의 파동이 일었다”며 “어떤 이는 이것이 의도적인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근거도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안화의 일방적 평가절하는 단점은 많고 이익은 적어 중국은 위안화를 평가절하해 수출을 자극하는 길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2차 회담이 열린다면 1차 싱가포르 회담 때와 같은 원칙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비핵화 합의가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협상의 추동력 생성에 실패하는 것은 물론 큰 후폭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다. 11월 중간선거 이후 미국 내 여론이나 미 의회의 지형은 점치기 어렵다. 김 위원장으로서도 그 전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것이 최선이다. 핵신고를 넘어 핵을 완전 폐기하고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북미 양 정상의 ‘통 큰 결단’이 필요한 때다.
환자 절반이 60세 이전에 ‘신장투석·신장이식’ 필요식이조절 외 예방법 없어…조기 약물치료로 악화 늦추는 게 최선(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직장인 최모(25.여)씨는 4년전 건강검진에서 ‘다낭성신장병’을 진단받았다. 병명조차 생소할 정도로 질환이 와 닿지 않는 데다 당시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보니 막막함이 앞섰다. 더욱이 이 질환이 유전성이라는 사실에 두려움은 커져만 갔다. 그런데도 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병이 악화하는지를 보기 위한 정기검진뿐이었다. 최씨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미혼이다 보니 병으로 겪는 고통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런 마음의 무게는 지금도 여전하다. 그는 “병이 자식한테 대물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렸을 때 함께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자신도 없고 막막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부모한테조차 질환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씨의 부모는 아직도 다낭성신장병이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만 받으면 큰 문제가 없는 병 정도로만 알고 있다.(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일명 ‘사무장 병원’을 운영해 6억원이 넘는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일당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 간 이식 대기시간 평균 176일…’생체 간 이식’이 80% 간 이식은 기증자에 따라 뇌사 판정 후에 이뤄지는 뇌사자 간 이식과, 건강한 사람한테서 받는 생체 간 이식으로 구분된다. 뇌사자 간 이식은 또 기증자 간 전체를 이식하는 ‘전간 이식’, 간 일부를 절제하고 남은 부분만을 1명의 수혜자에게 이식하는 ‘축소 간 이식’, 간을 분할해 2명의 수혜자에게 이식하는 ‘분할 간 이식’으로 나뉜다. 우선 뇌사자 간 이식은 환자 본인이 생전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고 가족이 동의했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뇌사자 간 이식은 기증자가 부족하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지난해 발표한 ’2016년 장기 등 이식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간 이식 대기자 수는 5천145명이며, 대기자의 평균 대기시간은 176일에 이른다. 이에 따른 차선책으로 시행되는 게 생체 간 이식으로, 우리나라 간 이식의 80% 출장소이스홍성 prophcai pills canada.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보통은 가족 기증자인데, 도덕적 또는 사회적으로 적절하면 비혈연 기증도 허용된다. 생체 간 이식은 기증자로부터 필요한 만큼의 간을 떼어내는 적출수술, 간을 이식할 환자에 맞춰 조절하는 백 테이블 수술, 간에 붙어 있는 지방 등을 제거하고 혈관을 이식받을 환자에 맞춰 미리 다듬는 과정, 이식 후 혈관을 이어지는 미세작업 등에 이르기까지 총 10∼12시간이 걸리는 대수술이다. 교수급 의사, 전임의, 전공의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달라붙는다. 다만 생체 간 이식은 뇌사자 간 이식과 달리 간 일부만 떼어내 이식하기 때문에 담도가 좁아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간의 크기가 충분치 않을 때는 2명의 기증자 간을 떼어 환자에게 이식하는 ’2대 1 생체 간 이식’ 수술도 한다.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정의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발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감격이 벅차오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대결과 대립을 끝내고 전쟁 종식의 문이 열렸다”며 “오늘 또 한번 도약을 이뤄낸 남북의 두 정상에게 경의의 뜻을 보낸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보냈지만 북한은 성실하게 비핵화를 진행해왔고 추가 비핵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제 미국은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할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 북한의 정상이 서울 땅을 밟는 것이야말로 남북관계가 완전히 정상화됐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저출산은 인구 구조적인 문제로, 국가주도의 단기적 실적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기적, 구조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8만9천600명이다. 1분기 출생아 수는 2016년까지 11만~12만 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9만 명대, 올해는 결국 8만 명대로 떨어졌다. 정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이 처음 발표된 2006년 이후 저출산 문제 해결에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그러나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종훈 인구정책연구실장은 “30년 전 ‘인구폭발’을 해결하기 위한 가족계획정책은 성공을 거두었다. 경제성장 시기 국가주도의 정책이 국민의 호응을 받았던 반면 지금 국민의 인식은 개인과 가족 중심이다. 시대의 변화를 반영할 만큼 세련된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한다. 각종 출산 관련 통계가 하향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김 실장을 만났다. “한국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유구한 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고, 이에 집착한다.(중략) 한국 사람들은 일본의 통치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일이 잘되어 가고 있음을 알고 있고, 일본이 한국의 번영을 위해 대단한 일들을 성취했고 더 큰 가능성을 창조해냈음을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만약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혼란한 상태가 되어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개화된 한국 사람들은, 비록 여러 면에서 조선이 너무 멀리 사라졌다고 느낄지 모르겠으나, 일본과의 합병은 한국의 복지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신복룡·변영욱 역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