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올해 내 동·서해선 철??
두 정상은 올해 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하는 등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도 합의했다. ‘조건 마련’을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사업 우선 정상화를 추진키로 한 것도 눈에 띈다. 이대로 실천된다면 판문점 선언으로 복원된 남북관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깊어질 것이다. 철도나 도로의 실질적 연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 재개 등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해소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진전되고 해결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전이라도 남북이 제재 해제에 대비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준비해 두는 것은 의미가 있다.문대통령 “꽃 풍성하게 피우고 결실 맺길…남북관계 발전과 함께”최룡해 “가을바람이 열매 풍성하게 해…나무 자라 통일의 길에 기여할것”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동취재단 임형섭 기자 = “모감주나무의 나무 말은 ‘번영’입니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하자 중국 외교부는 남북이 한반도 비핵화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공동인식에 도달했다며 환영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가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중국의 평가를 요구하자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겅 대변인은 “남북정상이 평양에서 다시 만나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했다”면서 “두 정상이 이를 통해 상호관계 개선 및 발전, 군사적 긴장 완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담판 프로세스 추진에 새롭고도 중요한 공동인식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겅 대변인은 “우리는 이를 환영하며 양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평화와 번영, 화해와 협력은 한반도와 지역 인민의 공동 바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한반도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남북 양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계 개선과 화해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 양측이 이번 선언의 공동인식을 잘 실현하고 남북 협력 추진에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지역의 영구적 평화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자서전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출간(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라고 한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 자서전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이스라엘 건국과 함께한 페레스 전 대통령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중동의 평화를 지지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한섬이 남성복 브랜드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타임·시스템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남녀 토탈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상품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한섬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에서 ‘더 젠틀’( 송고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의 참여하에 영구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고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특히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비핵화 문제와 관련, “공동선언 내용 외에도 많은 논의”를 했다고 밝혀 선언이 담지 않은 ‘+α’의 비핵화 방안이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평양공동선언’ 발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김 위원장이 핵사찰에 합의했다”는 글을 올리며 향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틀 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북미) 두 정상이 다시 마주 앉는다면 비핵화 문제가 빠른 속도로 진척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한 문 대통령에게는 고무적인 반응이다. 이제 문 대통령 중재역의 포커스는 다음 주 유엔총회 차 이뤄지는 미국 뉴욕 방문에 맞춰질 전망이다. 김 위원장과의 대면에서 확인한 북한의 정확한 비핵화 관련 입장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서로 이견을 보이는 부분의 접점을 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의 구상대로 북미 정상이 비핵화 문제를 담판 짓기 위한 2차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간 더욱 진전된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은 대부분 매진됐고, 유명 관광지 객실도 예약이 쉽지 않다. 18일 청주공항 입주 항공사들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이후 닷새간 제주행 항공권은 모두 동났다. 제주발 청주행 항공권도 22일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다. 해외노선도 아시아나 청주∼대만은 만석이다. 22일과 25일 출발하는 아시아나 청주∼베이징과 24일 26일 출발하는 대한항공 청주∼항저우 등만 일부 좌석이 남아있다. 추석 차례 뒤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로 주요 관광지 역시 호황이다. 단양 대명리조트(객실 840개)는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을 뺀 나흘간 객실 예약률이 90%를 웃돈다. 단양관광호텔(객실 74개) 역시 아직은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예약 문의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빈방이 빠지고 있다. 피서철에도 방이 남아돌던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객실 132개)도 50%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 호텔 관계자는 “숙박비 60%를 할인하고, 조식까지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예약률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의 조달 및 지속가능성 최고 담당자(Chief Procurement and Sustainability Officer)인 배리 파킨(Barry Parkin)은 “상품과 관련해 사용되는 대부분의 농업재료는 공급망의 혁신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재료들의 원산지가 불분명하고 거래 기반으로 형성된 가격으로만 구매되는 상품들의 시대는 사실상 끝나고 있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Shenyang General Aviation Industrial Base는 항공 산업을 지원하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살기 좋고 편하며 편리한 산업을 개발해 항공에 특화된 도시의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및 무인 항공 기업 프로젝트에 점점 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Shenyang General Aviation Industrial Base는 “아시아 항공의 수도”라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금지 대상은 모피로 만들어졌거나, 모피가 부분적으로라도 쓰인 의류·핸드백·신발·모자·귀마개·보석류·열쇠고리 등이다. 다만, 중고 모피제품은 판매가 허용된다. 조례 제정을 주도한 밥 블루멘필드 시의원은 “이번 결과는 바람직한 입법상의 승리이자 도덕적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 송고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의 곽전(藿田)은 본디 한지(閑地)가 아니라 진공(進供)하는 데 쓰이는 것을 오로지 여기에서 가져가는데….” 조선 숙종실록에 나온 울산 미역과 관련된 구절이다. 여기서 ‘곽전’이란 미역을 따는 곳을 말한다. 또 ‘한지’는 주인이 없는 땅, ‘진공’은 지방의 토산물을 임금이나 상급 관청 등에 바친다는 말이다. 풀이하면 울산 미역이 당시 궁에 오른 진상품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제22권 울산군 편에도 울산 미역이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대목이 보인다. 이처럼 과거 울산 미역의 품질은 상당히 높이 평가받아 명성이 자자했던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흘러 오늘날 울산은 ‘산업수도’를 표방하고 조선업과 자동차산업 중심지가 됐다. 그러나 산업화 물결 속에서도 울산 앞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민들은 아직도 남아 있다. 특히 울산시 북구의 제전마을을 비롯한 어촌에서는 과거의 명성을 잇는 맛 좋은 미역을 여전히 생산한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오렌지라이프[079440]는 블록체인(분산원장) 플랫폼을 자체 개발, 다음달부터 모바일 보험증권 발급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픈소스 기반의 이 플랫폼은 계약 조건을 블록체인에 기록,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을 손쉽게 개발·배포할 수 있고, 개인정보 분리 보관·파기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또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노드) 권한 관리가 쉽고, 최신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 ‘도커’를 적용했다. 오렌지라이프는 모바일 보험증권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위·변조를 막고 진본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을 통한 전자문서 확대, 금융권 공동인증과의 연계 등도 추진한다.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 생태학과를 졸업하고 송고 ▲ 삼겹살 애가 = 이만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표제작 ‘삼겹살 애가(哀歌)’는 지난해 송고경기도, 킨텍스서 간담회…킨텍스에 상설전시장 요청(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송고 In addition, all the employees at PULSUS Group have generously raised funds for the cause. Dr. Srinubabu Gedela, CEO, Pulsus & Omics International, addressing the issue has said, “What Kerala has experienced today is unparalleled by any of the disasters that the state had suffered in recent times. We take social responsibility to stand by them. Rebuilding the state can take years to come. Every rupee and contribution donated goes towards the wellbeing and uplifting of the 출장샵예약 unisom overdose. state. Our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flood relief victims, displaced, homeless families and the needs of the hour require our call of action to address their immediate needs to provide shelter, livelihood, and non-food items.” 그러나 이런 북한의 ‘양보 조처’에 미국이 곧바로 상응하는 조처를 하거나 북미 정상회담이 재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그는 “북미 대화가 재개되길 기대하지만 미국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양보 조치를 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우려스럽다”면서 “미국 관리들이 계속해서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는 것도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톨로라야는 “물론 북한의 약속이 남한이나 미국이 원했던 전면적 핵활동 신고는 아니지만 대화 파트너에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만을 요구해선 안된다”면서 “북한이 대화에 대한 준비 태세를 보였는데 미국이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이는 순전히 대화 거부이자 비건설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국제경제·국제관계 연구원(IMEMO) 부원장 바실리 미헤예프는 전화 통화에서 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며 “문 대통령으로선 자신의 정책 이행에서 큰 결과이며 남한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얻으려는 김 위원장에게도 큰 성과”라면서 양측 모두에 ‘윈 윈’(win-win)이었다고 분석했다. 미헤예프는 그러나 “아직 김 위원장으로부터 어떤 실질적 조치를 기대하기는 시기상조”라면서 “북한은 자국의 핵폐기만이 아닌 남북한 동시 조치를 의미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은 영변 핵시설 폐기 가능성을 언급하고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 폐기를 약속하는 등 비핵화 행보를 하고 있지만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등의 철저한 검증없이는 북한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면서 “대규모 대북 원조 제공의 전제조건인 북한의 핵폐기 증거가 있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 핵무기 폐기뿐 아니라 주한 미군 철수와 미사일방어망(MD) 해제 등을 포함하는 ‘한반도 비핵화’ 개념은 북한이 양보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제적 지원 등의 대가를 얻어내는 외교게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북한이 자국과 한미의 동시 행동을 의미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면서 보유한 자국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하기 전까지 부분적이고 상징적인 양보 조처들을 취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한미의 대가를 받아내려는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러시아의 북한 문제 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국민대) 교수는 자국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남북은 북한이 실제로 양보할 의사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북한이 양보를 하려 한다는 인상을 만들려 함께 애쓰고 있고, 이번 정상회담의 과제도 여기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남북 회담의 주요 목적은 긍정적 분위기를 최대한 만드는 것이었다”며 “북한이 지금까지 한 양보는 가역적이거나 상징적인 것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미국 내에선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정책으로 회귀해야 한다는 ‘매파’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뿐 아니라 남한도 이런 상황을 우려한다”며 “(미국) 매파의 행동은 남북한 모두에 피해가 되는 군사충돌을 초래할 수 있어서다”라고 지적했다. 란코프 교수는 평양공동선언에 담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 가능성 언급과 관련 “북한의 핵프로그램 중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에는 핵관련 연구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다른 단지들이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변 핵단지 폐쇄는 북한 핵무기 생산 규모가 매우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약속이 이행되면 동북아 긴장 수준 완화에 중요한 행보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북한이 가역적이고 상징적이긴 하지만 일정한 양보를 했는데 미국은 아직 어떤 양보도 하지 않았다”며 “상황 진전을 위해선 북한뿐 아니라 미국이 일정한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성공적인 개막식에 이어 8월 23~26일 멋진 주제의 전시회들이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한 예로, “판다 보호 연구 성과 전시회”, “판다 문화 미술 전시회”, “판다 문화 랜턴 전시회”가 예정돼 있다. 이들 전시회는 사진, 영상, VR, 합성수지로 보존된 표본, 과학 연구 전시물, 미술 작품 및 중국풍의 랜턴 같은 다양한 매개체를 독창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다면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판다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풍부한 생태계 문화, 보호 연구 문화, 국제 교류 문화 및 판다와 관련된 공익 도모 문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사도는 그러나 자신은 잘못한 일이 없다면서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이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또 다른 국민당 소속 정치인 크리스티나 시푸엔테스도 논란에 휩싸인 끝에 지난 송고 During the launch, Honor also announced its partnership with KLY Media Group as both companies have the same mission to serve the youth with information and creativity through the use of high innovative technology. “We choose to work with Honor Indonesia because of its ‘For the Brave’ slogan, which has been carried out by Honor through its products ever since its arrival in Indonesia. Honor is a young lifestyle co-creator, which meets our company purposes,” said Steve Christian, CEO of KLY Media Group. “As you may know, we have fashion media like Fimela.com, sports media like Bola.com, and entertainment media like Kapanlagi.com, all of which are targeted for the youth. It is our pleasure to cooperate with Honor Indonesia and together with Honor, we want to provide a better life to the youth.”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밭일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다가 참변을 당한 ‘영암 버스사고’ 피해 할머니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송고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밭일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다가 참변을 당한 ‘영암 버스사고’ 피해 할머니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송고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밭일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다가 참변을 당한 ‘영암 버스사고’ 피해 할머니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송고 면담에서는 변화된 남북관계 상황에 맞춰 시민사회와 종교계 등의 민간교류가 속도를 낼 방안에 대해 남북 관계자들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대 위원장은 북한 노동당의 ‘우당’(友黨)인 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이지만 북측 민화협 회장도 맡고 있다. 김희중 대주교는 국내 7대 종단 연합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회장을 맡고 있고, 북측 배석자 중 강지영도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직함이지만 민간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 대남 간부다.군사당국 접촉 ‘전말’ 공개…北, 당초 김영철-김관진 긴급단독접촉 제의정부 “北 군사당국 접촉 왜곡 공개 유감…고위급접촉 개최 기대”(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장용훈 민경락 기자 = 북한은 송고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45108/Roscongress_Global_Fishery_Forum.jpg )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1997년부터 매년 임진각 광장에서 장단콩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 판매되는 장단콩은 165t으로 지난해 파주 전체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장단콩 축제는 1990년대 신토불이 바람과 함께 성공을 거뒀다. 이로 인해 장단콩 재배면적도 크게 늘어 현재 파주 전체 콩 재배 농가는 756농가에 이른다. 지난해 1천130ha의 면적에서 1천650t의 콩을 생산했으며 올해도 이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장단콩은 다른 지역 콩보다 알이 굵고 윤기가 난다. 이는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으로도 불리는 이소플라본(isoflavon)의 영향이 크다. 이소플라본은 콩단백질 중 하나로 우울증, 골다공증 등 여성호르몬이 부족해 나타날 수 있는 갱년기 증세를 완화시켜 준다.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하고 부작용이 없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이소플라본을 하루에 25㎎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장단콩의 이소플라본 함유량은 다른 콩에 비해 약 50%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신용정보협회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근수 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과 차관급인 여수세계박람회 사무총장을 거쳐 제10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이다. 1천만송이 국화꽃 향연에 유제품 최대 30% 세일 판매 (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주최하는 ’2018임실N치즈축제’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치즈愛(애)반하다, 임실愛(애)끌리다’다. 올해 축제는 치즈를 테마로 한 80여 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유제품을 20∼30% 할인받아 살수 있는 전시판매 행사도 마련된다. 관광객이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국화꽃을 활용한 조형물과 웨딩촬영 현장을 연출하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3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왕 치즈피자 만들기와 관광객과 함께하는 치즈 컵케익 모자이크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입장객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 시상하는 ‘스마일 포토 컨테스트’를 열어 매일 우수작에게는 치즈 홍보인형,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을 위한 다양한 놀이도 준비했다. 우유먹은 메기잡기, 치즈낚시터, 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 매직·버블쇼 등이 펼쳐진다. AGC Group 소개 AGC Inc.(본사: 도쿄, 회장 겸 CEO: 시마무라 타쿠야)은 AGC Group의 모회사다. AGC Group은 유리 솔루션 부문의 세계적 선도 제공업체이자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의 평면 유리, 화학, 세라믹 및 기타 하이테크 소재 및 부품 공급업체이다. AGC Group에는 전 세계에 걸쳐 약 5만 명가량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약 30개국에서의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조5천억 엔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agc.com/en을 참조한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이 같은 조사에 대해 발표한 뒤 “BMW와 다임러, 폴크스바겐 그룹이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의 공해방지 시스템의 개발과 출시를 놓고 서로 경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의혹이 사실로 입증된다면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미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해를 덜 유발하는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기회를 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와 다임러, 폴크스바겐, 아우디, 포르쉐가 인체에 유해한 자동차 배기가스를 제한하는 기술의 개발과 사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는지 여부라고 집행위는 전했다. 특히 EU 경쟁당국은 휘발유 차량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와 디젤 차량의 산화질소 배출가스를 줄이는 기술의 개발과 출시를 제한하기 위한 담합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을 비롯한 이들 업체는 이미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로 여론의 비난을 받은 바 있어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규명될 경우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자유한국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19일 “정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조성사업 예산 삭감을 철회하고 원안대로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는 과학벨트 조성사업 예산을 원안대로 증액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과학벨트 사업 예산을 전폭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최초 요구안 대비 30%나 삭감되면서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IT/과학 본문배너 정용기 의원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과학벨트 조성사업 최초 요구안은 6천622억4천100만원이지만 1천753억5천300만원이 감액된 4천868억8천700만원이 반영됐다. 이어 “과학벨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비즈니스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의 성장동력을 만들고자 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한 뒤 “내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과 정부 부처 연구개발 사업 예산은 증액시키면서 과학벨트 사업 예산만 삭감한 저의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과학벨트 사업은 혁신성장의 원동력이고,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효과 큰 사업”이라며 “과학벨트 사업 예산을 원안대로 증액하라”고 촉구했다. 델리대 출신 박사학위 소지자는 현재 동명대가 개설 중인 영어 교과목의 담당 교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홍섭 동명대 총장은 “인도 최고 명문 델리대 출신의 기초과학 분야 우수한 교원을 확보할 수 있어 송고(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동명대는 인도 델리대학교와 교수 초빙과 소규모 창업 인큐베이터를 지원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는 향후 델리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자를 동명대 전공교수로 특별채용 추천한다. 또 델리대 졸업생 중 한국과 인도를 연계하는 벤처기업 설립 희망자에게는 동명대가 연구 공간 등을 지원한다.
종합적 통계개혁으로 신뢰회복 꾀해야(서울=연합뉴스) 윤근영 논설위원= 2006년 5월 통계청은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주요 경제통계의 발표 시점을 기존의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변경한다는 것이었다. 이들 통계는 산업활동동향, 서비스활동동향, 고용동향, 소비자물가동향, 소비자전망조사 등 5개 주요 경제지표다. 정부와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등이 항상 주목하는 통계다. 이런 민감한 경제 수치들을 주식시장. 채권시장, 외환시장이 열리고 있는 장중에 공표하겠다는 것이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상식 밖의 조치였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와 팬클럽 유애나가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이유의 기부로 조손가정 열 곳에 노인의료비·생활비를 지원하고, 대입을 앞둔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015년 1억원을 시작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년째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 재단에 2억2천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 농아노인지원센터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팬들도 스타의 선행에 화답했다. 일부 팬 커뮤니티는 여러 복지재단에 기부금과 헌혈증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잔잔한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많은 팬이 제 이름으로 따뜻한 선행을 이어왔다. 작은 보답으로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카카오M을 통해 전했다. Solar Decathlon(SD)은 학생들이 팀을 만들어 일반 치수의 태양광 발전 주택을 설계하고 짓는 국제 대학 대회다. 세계 굴지의 R&D와 설계팀이 만든 기술과 혁신을 볼 수 있는 SD는 안락하고, 살기 좋으며, 지속가능하고, 완전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태양열 주택을 설계하고 짓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태양에너지, 에너지 보존 및 건축 설계를 통합하고자 한다. Metro Train at InnoTrans 2018(BERLIN, Sept. 19, 2018 PRNewswire=연합뉴스) CRRC (China Railway Rolling Stock Corporation, the company), the world’s largest rolling stock manufacturer, debuted their latest, carbon fiber metro train, ‘CETROVO’, to crowds of industry leaders, railway enthusiasts and media in Berlin today. The new train is 13% lighter than traditional steel or aluminium metro trains, making it the company’s lightest and most energy-efficient to-date and the first of its kind in China. The new vehicle also has the future in mind with a range of “intelligent” design features including “magic windows’ and touch-screen enabled mirrors for a digital age of passenger travel.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세계적인 금융·무역·관광 도시 미국 시카고의 호텔 노조 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며 확대 양상을 보여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주요 호텔 서비스직 노동자 2천여 명이 이날 오후, ‘환상의 1마일’(magnificent mile)로 불리는 도심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에서 가두 행진을 벌였다. 선타임스는 시위대가 북과 양동이를 두드리고 호루라기를 불며 “노사계약 합의 없이 평화 없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연중 동일한 건강보험 혜택”을 새로운 노사계약의 핵심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일시해고되더라도 건강보험 혜택은 지속적으로 받게 해달라는 요구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재비어 딜라로사는 “직장이 없을 땐 병이 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노조 측은 이 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파업을 풀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번 파업에는 하얏트·힐튼·JW 메리어트·킴튼·웨스틴·쉐라톤 등 26개 주요 호텔의 객실 청소원·도어맨·요리사 6천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노사 협의 진행 중에 노조원들이 호텔별 또는 업종별로 시위를 벌인 일은 있으나, 이렇게 많은 호텔의 전 직종 노조원이 한꺼번에 파업에 나선 것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달 말일부로 노사계약이 만료된 후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내고, 지난 7일 파업에 돌입했다. 애초 25개 주요 호텔 노동자로 시작됐으나 기간이 길어지면서 동참을 고려 중인 사업장이 늘고 있다. 파업을 주도한 북미 호텔·요식업계 종사자들의 노동조합 ‘유나이트 히어’(Unite Here) 로컬1 지부장 앤절 카스틸로는 “호텔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시카고의 얼굴이고,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만드는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측은 우리가 스스로의 가치를 모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더 좋은 근로 조건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각 호텔은 파업을 선택한 노동자들의 자리에 매니저급 직원들을 긴급 투입하거나 인근 호텔 직원들로 임시변통하고 있으나 투숙객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한 투숙객은 트위터를 통해 더러운 욕조, 비품이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욕실, 체크인과 룸서비스 지연 등에 대한 불만을 쏟아놓았다. 특히 북미 최대 규모 무역전시관인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IMTS)가 열리고 있어 혼란은 더 가중됐다. 트리뷴은 IMTS 참석차 이번 주 시카고를 찾은 사람 수가 11만4천여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업과 관련 힐튼 호텔 측은 “미 전역 힐튼 호텔 체인의 매니저급 직원들이 공백을 메우고 있고, 또 일부 노조원들이 파업을 포기하고 제자리로 복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얏트 호텔 측은 “업계 동료들의 도움으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고, 메리어트 호텔 측은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 노조 측은 현재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NBC방송은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내일도 협상이 계속될 예정이며, 양측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파업이 끝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용 “비핵화, 공동선언 내용 외 많은 논의…북미회담 속도 낼 것”동창리 엔진시험장·미사일 발사대 영구폐기 확인 등은 가시적 성과김정은 육성 확인한 비핵화 의지도 종전선언 논의가속에 기대감 높여’조건부’ 추가 비핵화 조치는 변수…더 정교한 중재역 요구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마케팅 전문가’ 이미지를 쌓아왔던 프로축구 강원 송고강원도, 강원FC에 대한 특별검사 완료…이사회에 조치 권고키로 제약·바이오 업계는 우선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복제약을 분류해 개발 단계에 따라 자산화 여부에 차등을 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송고”차등적 판단에 의미 있지만, 미래 가치 등 반영 못돼”(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금융당국이 의약품 개발 단계에 따라 연구개발(R&D) 비용의 자산화 여부를 달리 결정해야 한다는 회계처리 감독지침을 발표하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임상 단계별 ‘차등’을 뒀다는 데는 환영하면서도 제약·바이오 업계의 특수성을 섬세하게 반영하지는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신약은 ‘임상 3상’,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는 ‘임상 1상’ 단계에서 R&D 비용을 자산화할 수 있다. 복제약(제네릭)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효과 등이 동등한지를 확인하는 생동성 시험 계획 승인을 받으면 자산화가 가능하다. 일대일 상담회에 앞서 열린 산업협력 포럼에는 곽성규 주파키스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인구 송고(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SKIS)에 삼성전자[005930]의 디지털 플립차트인 ‘삼성 플립’이 설치됐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는 최근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학생과 교사 간 원활한 소통을 지향한다는 취지에서 삼성 플립을 도입했다. 지난 1993년 양국 정부의 인가를 받아 개교한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는 유·초·중·고교에 약 4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국제화를 위한 창의 융합 교육 과정 등으로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명문이다. 이 학교의 교실, 도서관, 실험실 등에는 삼성 플립이 설치돼 실제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55인치 초고화질(UHD)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펜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기기인 삼성 플립은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있는 자료를 손쉽게 불러올 수 있고, 동영상과 이미지도 활용할 수 있어 수업 흥미를 높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업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즉시 이메일이나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이 필기 부담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 4명까지 동시 필기가 가능한 삼성 플립은 바퀴가 달린 이동식 스탠드로 장소를 옮길 수도 있다. 이 학교의 김승오 교장은 “혁신적인 스마트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삼성 플립의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도입 후 학생들이 디지털 세대답게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9개 회사는 총 47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력서 검토와 1:1 면접 등을 실시했으며 100여 명이 넘는 한인 구직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트라의 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미국, 호주와 같이 구직자 선호도가 높으면서 제도 문화적으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뉴질랜드 취업의 문을 활짝 여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참가해 구인 기업과 심층 채용 면접을 보았다”며 이들 가운데서 일부는 각 기업의 채용절차에 따라 취업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이날 행사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 제공과 함께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업면접에서 승리하는 방법’, ‘뉴질랜드 애니메이션 업계 현황’, ‘취업 성공사례’ 등도 소개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이건욱 오클랜드 법인장은 “뉴질랜드 시장 개척을 위한 진취적인 한인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적 자원과 마케팅 분야에서 2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여필 코트라 오클랜드 무역관장은 “구직자 취업 선호도가 높은 뉴질랜드에도 IT, 건설 등 장기 구인난을 겪는 직군이 있다”며 “뉴질랜드 취업 지원 사업이 이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뉴질랜드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신세계가 매년 급성장하는 어린이 시장을 선점하고자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 키즈 전문관을 열었다고 송고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남구 공직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랑을 실천한다. 송고”중요한 이야기 있으면 돌아와서 말하겠다”(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이희호 여사가 오늘 아침, 조화가 남북 관계 개선에 좋은 기여가 됐으면 좋겠다며 정중한 조의를 표하라고 하셨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송고
최근 일대일로 경로의 시장이 사오싱 시 커차오 지구의 해외 무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엔진으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중국에서 중요한 직물 산업 기지인 커차오 지구는 원료, 직물 기계류, 섬유, 가정용 직물 및 의류를 비롯해 대형 직물 유통센터 China Textile City를 포함한 완전한 직물 산업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일제 강점기, 6·25전쟁 때 많은 국민이 난민이 돼 해외를 떠돌았으며, 생판 모르는 타국민의 도움으로 이국땅에 정착한 역사가 있다. 역지사지한다면 정치적 박해와 목숨의 위협 때문에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난민을 무조건 혐오하는 것은 어려울 때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수출 대국이 된 나라의 국민이 취할 도리가 아니다. 지난 14일 제주도에서 예멘인 23명이 난민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1년 동안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았다. 다음 달에는 제주도에서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전원에 대한 심사결과가 마무리된다. 어려움이 막심할 난민에게 크지 않더라도 진정하고 따뜻한 호의를 보이는 아량이 있어야 문화 국민이다. 송고 The commitment is to be brought to life with a program of events in September. The program of coordinated activities during September reflects Mars’ sustainability commitments and ambitions. It includes: 이 기준에 따라 신청자의 2.6%에 해당하는 6만명은 탈락했다. 수급가구의 평균 소득인정액은 월 408만원이었으나, 탈락가구는 1천950만원이었다. 양측의 평균 소득은 411만원, 1천205만원이었고, 평균 재산은 1억5천만원과 10억3천만원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 탈락가구는 수급가구에 비해 맞벌이가 많았고, 주택보유 비율도 높았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이달 21일 첫 수당을 받지 못한 아동은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10월 말에 9월분까지 지급받는다. 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며, 이달에만 추석 연휴로 인해 21일 준다. 복지부는 지급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신청 아동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로 관련 정보를 미리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아동수당 신청률은 전북(96.7%)이 가장 높았고, 서울(88.6%)이 가장 낮으며, 탈락률은 서울(5.1%)이 최고, 전남(0.9%)이 최저였다. 정부는 아동수당 지급 전에 복수국적자와 해외출생아에 대한 조사도 했다.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에서 체류하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을 정지해야 하지만, 그간 복수국적자가 외국여권으로 출국하거나 해외출생아가 한 번도 입국하지 않으면 출입국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복수국적자의 외국여권 사본을 제출받고 해외출생아의 국내 입국 여부를 증빙하도록 한 결과, 90일 이상 국외 체류 중인 복수국적자 233명과 해외출생아 393명에 대해서는 수당 지급을 정지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돈을 주겠다고 청소년을 꼬드겨 휴대전화로 스스로 음란행위를 하게 하고, 촬영까지 시켰다면 ‘청소년 음란물 제작행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디지털 영상은 단순한 촬영만으로도 즉시 유포 가능한 음란물을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촬영행위와 제작행위를 같은 행위로 취급해 규제해야 한다는 취지다.사회 본문배너 대법원 송고 연구팀은 순차적 기상침투법을 이용해 유·무기 복합 박막을 제작했다. 순차적 기상침투법은 고분자 재료나 필름의 사슬 틈새로 무기 분자를 침투시켜서 고분자 사슬 분자와 화학 결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고분자 재료와 시트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하게 코팅할 수 있다. 유기 고분자 재료 틈새를 무기 분자로 모두 메우고서 화학 결합하는 게 핵심이라는 뜻이다. 새로 개발한 유·무기 복합 박막은 접거나 휘는 변형에도 공기를 차단하는 특성이 유지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무기 박막 부분에서 균열이 생기거나 박리(벗겨지는 것)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연구팀 기술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모 교수는 “외부 변형에도 낮은 기체 투과도를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신소재 기술을 실험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접거나 펼 수 있는 유연 디스플레이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진, 중국 2018년 9월 6일 AsiaNet=연합뉴스) 랴오닝성의 제13회 게임에 참가했던 랴오닝성의 올림픽 챔피언들이 최근 Red Beach National Scenic Corridor를 방문해 그곳의 장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Panjin Red Beach Wetland Resort Administrative Committee가 전했다. 이 ‘장중 발표’ 방식은 4년간 유지됐다가 2010년에 정상으로 되돌아왔다. 이 파동은 한국의 통계 역사에서 오점 중 하나다. ▲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9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임 차관은 떡, 과일, 축산물 등 명절 음식 재료를 구입해 마포구청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된다. (서울=연합뉴스) 송고▲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9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임 차관은 떡, 과일, 축산물 등 명절 음식 재료를 구입해 마포구청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된다. (서울=연합뉴스) 송고
이날 면담은 남측 기업인들로서는 남북경협 국면이 본격화할 때 자신들의 주력 사업을 대북사업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할지 청사진을 그리는 성격의 자리였다. 다만 제한적인 면담 시간과 대북제재가 여전한 정치·외교적 현실 등을 고려하면 이날 면담에서 구체적인 경협 플랜이 도출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오늘은) 이제 막 논의를 시작한 남북 간 협력 분야에 대한 대화를 더 진척시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구체적 결과물이 나오는 건 이번에는 없다”고 말했다. “We observ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ynergism between different doses of MEN1112/OBT357 and 5-Azacytidine and Decitabine on a number of AML cell lines,” said Monica Binaschi, PhD, Director of the Preclinical and Translational Oncology Department of Menarini Ricerche. “These results seem to confirm the immune-modulatory role of 5-Azacytidine and Decitabine, which may increase the sensitivity of leukemic cells to MEN1112/OBT357. These new findings suggest that pretreatment with these two agents could promote and enhance tumor cell killing activity by MEN1112/OBT357, and provide a strong rationale for evaluating these combinations in clinical trial.”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에서 활동하는 반(反)이란 조직에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반 고흐나 파리넬리, 라흐마니노프 등과 같은 인물로 뮤지컬을 만든 이유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소재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 이번 세종대왕 이야기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 일대기는 분명 한국적 소재지만 동시에 보편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어요.” 그간 주로 유럽 인물을 소재로 창작 뮤지컬을 만든 한승원 HJ컬쳐 대표는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세종대왕 이야기는 내적 갈등과 강렬한 사건 등을 다양하게 갖췄다”며 “뮤지컬로 만들기 좋은 구조”라고 자신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는 ’1446′에는 태종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왕이 될 수 없던 ‘이도’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으로 거듭나기까지 과정, 시력을 잃는 악조건 등을 이겨내고 이뤄낸 한글 창제의 순간 등이 담긴다. 세종대왕 영릉 등 다양한 유적지가 있는 경기 여주시와 함께 손을 잡고 제작하는 작품이다. 그는 “역사적 인물을 다룰 때 찬양 일색의 ‘위인전’ 같은 뮤지컬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며 “세종이란 인물이 여러 장애물과 인간적 트라우마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나가는지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아는 인물이기에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점, 사극 뮤지컬의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에 HJ컬쳐는 2년여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트라이아웃(새 창작품의 정식 공연에 앞선 시범 공연)을 거쳤고 영국 웨스트엔드를 방문해 현지 제작진과 워크숍도 했다. 그는 “‘국뽕’(국수주의) 뮤지컬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설사 ‘국뽕’이어도 잘 만들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좋은 리더를 갈망하는 현시점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설립된 HJ컬쳐는 ‘세계인이 아는 소재로 한국 창작 뮤지컬을 만든다’는 뚜렷한 정체성을 업계에서 인정받았다. 한국 뮤지컬을 지탱한 스타 마케팅과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을 떼어냈지만 관객들과 평단의 지지를 두루 받는 좋은 뮤지컬을 여럿 탄생시켰다. 일부 작품은 해외로도 진출했다. 그는 늘 포화 상태인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HJ컬쳐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묻곤 한다. “결국 우리 콘텐츠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위로,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길 바랍니다. 우리 누구나 갖고 있지만 잃어버린 순수한 감성을 되찾아주고 싶어요. 이번 ’1446′도 그와 같은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게 나라냐’는 말이 넘쳐나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위대한 왕이 있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과거에도 존재했기에 미래에도 분명 가질 수 있어요.” 한편, 이번 공연에서 세종 역은 뮤지컬 배우 정상윤과 박유덕이 더블 캐스팅됐다. 아버지 태종 역은 남경주와 고영빈이 번갈아 맡는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연구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송고
짐을 내려놓고 인사를 하니 반갑게 맞이한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영어강사란다. 캐나다에선 나무장작을 따로 사지 않고 이런 식으로 직접 나뭇가지를 모아 해변에 불을 피운다 했다. 작은 텐트를 재빨리 세팅하니 거의 10여 분 걸렸다. 역시 아웃도어에서 경험만큼 중요한 건 없나 보다. 할 일도 딱히 없고 해서 나무 모으는 걸 도왔다. 해변에서 요리할 예정이란다. 음 캠핑을 하러 왔는데 버너가 아니라 모닥불로 요리한다? 역시 아웃도어 종주국다운 모습이다. 16개 생산 시설과 7개 R&D센터를 보유한 Menarini Group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및 남미 전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Menarini 제품은 전 세계 136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2000년 9월 24일, 당시 북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 북한군 대표단은 긴장을 풀려는듯 애써 웃는 표정을 지으면서 제주공항에 내렸다. 제1차 남북 국방장관회담의 북한군 대표단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우리 공군 수송기인 CN-235 특별기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 당시 국방부는 CN-235의 비행고도를 최대한 낮춰 제주까지 비행하도록 공군에 지시했다. 이 특별기에 ‘풀 기자’ 자격으로 동승했던 기자의 눈에도 지상의 공장 선간판의 글씨가 선명하게 들어올 정도로 특별기는 낮은 고도를 유지하며 날았다. 남녘 땅을 처음 밟아본 북한군 대표단에게 남측의 발전상을 각인시키려는 국방부의 계산에 따른 것이었다. 북한군 대표단 중 일부는 특별기 창밖을 흘끔흘끔 곁눈질했지만, 대부분 정면을 응시하면서 애써 잠을 청하려는 모습이었다. 제주공항에 도착한 특별기에서 내린 김일철은 공항을 빠져나와 당시 조성태 국방부 장관과 같은 승용차의 뒷좌석에 나란히 앉았다. 김일철은 회담장인 서귀포 중문단지로 향하는 75분 중 상당 시간을 ‘주한미군과 미국의 대북 단독공격’ 가능성을 우려하는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일철은 실제 회담에서도 이런 우려를 표명했다. 회담이 끝나고 한참 지나 조 전 장관은 ’75분간의 밀담’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을 군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고 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9일 “당시 김일철은 남북이 신뢰를 구축한다고 해도 남쪽에는 미군이 있지 않으냐, 남쪽에서 대규모 연합훈련도 한다. 미국이 남한을 제치고 단독으로 우리를(북한을) 공격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미국은 사전 협의 없이 남한을 배제하고는 절대로 단독으로 북한을 공격하지는 않는다는 등의 말로 김일철을 달랬다고 한다. 그러면서 미국의 군사공격에 대한 걱정은 상호 불가침과 영토존중 등이 포함되는 대미 국교정상화를 통해 풀어나가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수교하려면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의 개발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차 국방장관회담이 끝난 지 18년 세월의 무게감만큼이나 미국이 언제든 자신들을 때릴 수 있다는 북한의 체제 불안감은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한 6차례의 판문점 북미 실무회담에서는 북한의 체제안전 보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체제안전 보장 방안으로 북미 불가침협정 체결, 북미 수교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주둔하게 된 주한미군을 북한 체제안전 보장 방안 중 하나로 ‘거래’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공식적으로 2만8천여명 수준인 주한미군을 일부 감축해 북한의 체제안전 우려를 덜어주자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주한미군 감축론에 대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주한미군은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고 거듭 진화를 하고 있지만, 주한미군 문제는 동네북 신세가 된 지 오래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 공동선언 발표 후 트웨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최종 협상에 부쳐질 핵사찰을 허용하는 것과, 또 국제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에 합의했다”면서 “매우 흥미롭다”고 반응한 것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차후 남북미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남북 간 평양공동선언에 담기지 않은 내용이 별도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배석한 정의용 실장 등이 미국을 방문해 메신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지난 송고엔진시험장·미사일발사대 폐기합의·영변 핵시설 폐기 용의 밝혀트럼프, 트위터에 “매우 흥미롭다”…2차 북미정상회담 가속화하나 이날 저녁 문 대통령이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공연 중인 집단체조를 관람하는 자리에서는 15만명의 북한 관람객에게 인사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5·1 경기장(에서 관람할) 대집단체조 예술공연에서 문 대통령이 북측 참석자 15만명을 위한 인사 말씀을 하게 돼 있다”며 “시간은 1~2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생중계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전 남북정상의 추가 회담에는 남측에서 서훈 국정원장, 북측에서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의 20일 백두산 방문과 관련, “내일 삼지연 공항으로 이동하게 되고, 거기에서 바로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귀향하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